[사건 개요]
- 공연: 블랙핑크 월드투어 'DEADLINE IN GOYANG' (7월 5~6일)
- 문제 좌석: N3, N8, N9 구역
- 이슈:
- 대형 LED 스크린·콘솔 장비로 무대 시야 완전 차단
- 정상가(13만 2천 원) 판매 vs 실제론 "시야 제로석"
- 팬 반응: "이게 13만 원 가치냐", "사기다" 등 분노
[YG 공식 입장 & 사과]
"N3 좌석 시야 제한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"
- 사과 이유: LED 스크린 확장 설치로 인한 의도치 않은 시야 방해
- 후속 조치:
- 환불 또는 부분 보상 검토 (예매처 통해 개별 안내)
- 약속: "향후 관람 환경 개선하겠다"
[논란의 핵심: "왜 정상가였나?"]
- 시야제한석: 통상 9만 9천 원 (할인 적용)
- 해당 좌석: B석 정가 13만 2천 원으로 판매 → 팬들 "부당하다" 반발
- YG 해명:
- "콘솔 장비로 인한 시야 차단을 보완하려 LED 설치했으나 역효과"
[팬 & 네티즌 반응]
- "환불만으로는 부족하다" (추가 보상 요구)
- "콘서트장 구조 미흡이 문제" (YG의 사전 검토 부재 지적)
- "1년 10개월 만의 완전체 공연, 실망만 남겼다"
[향후 전망]
- 소비자원·문화체육관광부 진정 가능성
- 타 기획사도 관람 환경 재점검 계기
- YG, 신뢰 회복 위한 추가 조치 필요
[콘서트 시야 확인 팁]
예매 전:
- 구역별 시야 후기 검색 (Twitter, DC Inside 등)
- 공연장 3D 뷰 활용 (일부 티켓사 제공)
현장에서 문제 발견 시: - 즉시 스태프에게 문의 → 좌석 조정 요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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