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여행 온 느낌이다", "봐도 봐도 끝이 안 난다!"
MBC '전지적 참견 시점'(전참시)에서 공개된 브라이언의 300평 대저택이 시청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. 6월 28일 방송된 353회에서는 브라이언이 직접 설계한 드림 하우스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됐는데, 그 스케일은 LA의 럭셔리 빌라를 방불케 했다는 후문입니다.
이번 방송에서는 전현무, 유병재, 홍현희가 브라이언의 새 집을 찾아가 역대급 풀 파티를 즐기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는데요. 과연 어떤 모습이 펼쳐졌는지,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드립니다!
브라이언의 300평 대저택, 재벌급 스케일 압도적
1. "리조트 같다"는 야외 수영장
- 수심 2.5m의 초대형 풀로, 다이빙까지 가능한 리조트급 시설
- 야외 테라스와 조명으로 밤에도 화려한 분위기 연출
- 전현무·유병재·홍현희, "진짜 여기서 살면 매일 휴가 같겠다"며 감탄
2. 지하에 숨겨진 '히든 공간'
- 방송에선 공개되지 않은 비밀 스페이스가 존재한다는 브라이언의 힌트
-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"역대급 규모"라며 폭발적인 반응
3. 홈시어터, 헬스장, 세탁실 3개까지
- 영화관 수준의 시네마룸과 최신형 홈짐(GYM) 보유
- 청소기 12대, 세탁실 3개로 청소광 브라이언의 집착 증명
"이 집은 제 인생의 결실이에요."
브라이언은 직접 설계에 참여해 1년 넘게 공사한 드림 하우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, "청소할 공간이 많아져 행복하다"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.
청소광 브라이언 vs. 마구잡이 삼兄妹 전쟁
"먼지 한 톨 안 용납한다!"
브라이언은 극한의 청소 강박증으로 유명한데, 이번 집에서는 그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됐습니다.
- 문제의 발단: 전현무·유병재·홍현희가 집안을 마구 돌아다니며 수영장에 뛰어들고, 음식을 흘리는 등 "청소 지옥" 초래
- 브라이언의 분노: "제발 슬리퍼 좀 신고 다녀요!" → 결국 "다 나가!" 선언(?)
- 시청자 반응: "청소광의 한계를 시험하는 삼兄妹", "브라이언 눈에서 불 나는 거 봤나요?"
예고편에서 드러난 충격적 현장
브라이언이 "이건 못 참아"라며 얼굴을 붉히는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.
이영자·윤남노 셰프가 함께한 럭셔리 바비큐 파티
집들이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야외 바비큐 파티!
- 윤남노 셰프가 직접 준비한 이색 양념 소고기
- 이영자 특제 파김치까지 등장해 먹방 열기
- 브라이언, "이런 파티는 처음"이라며 감동
방송 후기 & 시청자 반응
- "이 집은 드라마 세트장 수준", "브라이언 청소 광기 진심이다" 등 SER 화제
- 전참시는 TV-OTT 화제성 1위 기록 중(펀덱스 리포트 기준)
- 시청자들은 "다음 주도 기대된다", "브라이언 집 스페셜 2탄 만들어주세요"라는 반응
브라이언 집, 얼마나 들었을까?
300평(약 990㎡) 대저택의 가격은 추정치로 수십억 원 이상으로 보입니다.
- LA 급의 인테리어와 최고급 시설을 고려할 때 부동산 관계자들은 "재벌급 자산가의 저택"이라 평가.
- 브라이언은 "오랜 꿈을 이뤘다"며 설계 과정에서 직접 모든 디테일을 체크했다고 밝혔습니다.
마무리: 오늘 밤 '전참시' 본방 사수!
브라이언의 드림 하우스는 럭셔리, 웃음, 감동이 모두 담긴 공간이었습니다.
- 방송 보러 가기: 6월 28일 밤 11시 10분, MBC '전지적 참견 시점'
- 주목 포인트:
- 청소광 vs. 삼兄妹의 개그 전쟁
- 지하 비밀 공간의 정체
- 이영자·윤남노 셰프의 미식 잔치
"여러분도 브라이언의 꿈의 집에서 벌어진 소동을 놓치지 마세요!"